광고
광고

하나님의교회, 아산 방축동 환경정화활동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07 [10:21]

하나님의교회, 아산 방축동 환경정화활동

아산투데이 | 입력 : 2024/06/07 [10:21]

▲ 지난 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와 봉사자들이 아산 방축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아산투데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방축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봉사자 50여명은 이날 삼삼오오 짝을 이뤄 신정삼거리부터 신정초·중학교 구간까지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폐마스크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 시간 반 동안 수거한 쓰레기 양은 종량제봉투 75리터 10개, 50리터 9개에 달했다.

 

김미라(50) 씨는 “거리정화활동에 동참해 보니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진경선(47) 씨도 “세계 환경의 날 지구를 생각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이는 자리에 저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했다. 공판석 온양4동장은 “시 외곽에 위치해 거리정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교회에서 도와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지구가 환경오염, 온난화 등으로 병들고 있다”며 “인류의 보금자리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바란다. 성도들도 지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헌혈과 나무 심기, 해양생태계 보호, 재난구호 등 다채로운 봉사로 세계 각지에서 이웃 행복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해 왔다.

 

충청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산 음봉면과 천안 병천면 농가를 찾아 오이 순 따기, 배꽃 수분 등 농가 일손돕기를 비롯해 지난달에는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 신자들이 헌혈 릴레이 활동을 통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학생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와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도 소속 학교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회 공간을 개방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학생 인성교육 초청 강연, 이웃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힐링세미나 등 가족사랑 회복과 이웃 화목,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운영했다.

 

아산에는 지난해 7월 헌당식을 개최한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와 지난 3월 설립된 ‘아산방축 하나님의 교회’가 문을 열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