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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온천의 의료·산업 활성화 연구 용역 수주
(사)대한온천학회 공동, 의료와 결합된 온천산업 재건... 특색 있는 온천 발전 모델 구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5/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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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장 김창용)과 (사)대한온천학회 (회장 송호연)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온천의 의료·산업적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을 수주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온천을 의료‧산업적으로 이용하도록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온천도시의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외 온천치료 및 온천산업 활용 사례 분석 △온천치료 건강보험 적용사례 분석 △온천 효능 인증 사례 분석 △효능 인증평가 시스템 제안 △의료-관광-산업화 연계 방안 연구 △온천도시 프로그램 제안 △지역정착을 위한 주민 참여방안 연구로 이뤄진다.

 

이번 수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의료와 결합된 온천산업을 재건하고 온천지구 특색에 맞는 도시발전 모델을 구상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연구용역의 주관기관인 (사)대한온천학회는 온천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활발한 연구교류를 도모하고자 의료계, 지질학계 분야 등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학술단체이다.

 

김창용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장은 “온천수 활용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온천산업을 촉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송호연 (사)대한온천학회 회장은 “온천 건강보험 적용 모델과 인증평가 시스템을 잘 설계하여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여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훙원은 온천을 비롯한 재활‧헬스산업 분야의 미래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산업을 진흥시키고자 충청남도 아산시가 출연한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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