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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언련)국민의힘 충남도당 "양승조 충남지사,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해야”
“대권놀음에만 몰두...주민생활만족도 전국 꼴찌”
 
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  2021/05/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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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박찬주)은 12일, 양승조 충남지사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 선언과 관련 “주민생활만족도를 전국 꼴찌로 만든 양승조 지사의 ‘대권놀음’에 충남 도민만 멍든다”고 비판했다.

 
충남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충남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양 지사가 대한민국의 양극화·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제일 잘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지난 4월 리얼미터가 조사한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평가에서 양 지사는 10위권이며, 주민생활 만족도에서 충남은 울산과 함께 48.2%로 전국 꼴찌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당은 “무능한 도지사가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도민들은 경악할 따름”이라며 “몸집 불리기 대권놀음이 아니라면 최소한 원희룡 제주지사처럼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도정공백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충남도당은 이날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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