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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교향악단, 오는 26일 여성회관서‘제26회 정기연주회’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10/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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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6일(금) 오후 7시 아산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아산시민을 위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교향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무료공연을 펼친다.

 

▲     © 아산투데이

 

이번 공연은 2018년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 선정작품으로 그리그 ‘홀베르크 모음곡 중 전주곡’, 엘가 ‘현을 위한 세레나데’, 바르토크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등이다.

 

김동진 ‘신 아리랑’,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에 가사를 붙인 ‘아베마리아’,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신’중에나오는 아리아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를 소프라노 김태연 교수의 협연으로 진행한다.

 

소프라노 김태연은 목원대 음악교육과와 독일 쾰른음대를 졸업하고, 오페라학교를 수료했다. 독일, 잘츠부르크, 이태리, 파리, 런던, 스위스 등에서 마스터클라스 및 페스티발에 참가했고, 오페라 ‘나비부인’, ‘춘희’, ‘리골레토’, ‘라보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 국내외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25회의 독창회와 리더 아벤트, 듀오 콘서트, 오케스트라 협연, 방송출연 등 다수의 음악회에 출연했으며, 국립합창단 단원, 프리마오페라단장, 한국슈베르트협회 이사, 프리마돈나 앙상블 단원, 이태리가곡 연구회 회원, 세계예술가곡연구회 회장, 호서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세계예술성악회 회장,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무궁화클럽회장, 독일 뮌헨음대, 런던 길드홀 음대 연구교수, 아리아 디 뮤지카 로마/한국 교수, 프리마 영재 음악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 중 바르토크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는 헝가리의 민족적인 색채가 짙은 만년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으로 충청남도에서는 초연되는 작품이다. 작곡가 바르토크는 코다이와 함께 헝가리 근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리스트를 비롯한 이전의 헝가리 작곡가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던 헝가리 민요를 코다이와 함께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족적인 정서를 담아낸 작곡가로 유명하다.

 

지휘는 러시아 페트로자봇스크 국립음악원에서 아스피란트과정(박사과정)을 최우수 졸업한 카리스마 넘치는 홍원기가 담당한다. 그는 2008년부터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마다 전체(full) 편성의 관현악 반주로 오페라를 1∼2편씩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04년부터 아산시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교향악단은 2004년 9월 1일, 지역문화발전과 문화예술창달, 아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홍원기 음악감독 겸 지휘자에 의해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2011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청남도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악기교육, 아산시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내악 연주회, 군부대 및 농산어촌 순회연주, 오페라 제작 등 해마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6년 2월에는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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