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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7대 회장에 선출
 
이대성 기자 기사입력 :  2014/04/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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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찬 회장     © 아산투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을 제 7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고학찬 회장은 동양방송 프로듀서와 삼성영상사업단 방송본부 국장, 추계예술대 겸임교수, 윤당아트홀 관장 등을 역임하고 2013년 3월부터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날 전국 7개 지회 지회장으로 ▲서울·인천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 ▲경기 :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안병용 이사장, ▲강원 : (재)인제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 ▲대전·충청·세종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이용관 관장, ▲대구·경북 :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 ▲부산·울산·경남 : 현대예술관 노진율 관장, ▲호남·제주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차종선 이사장을 선출했다.

또한 선출직 이사로 전국 7개 지회 지회장과 함께 ▲보령문화예술회관 이시우 시장,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이종섭 관장, ▲(재)창원문화재단 박완수 이사장, ▲목포문화예술회관 김철권 관장,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이행수 원장을, ▲선출직 감사로 거창군문화센터 신현재 소장을 선출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 상호간의 협력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정법인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178개 문화예술회관이 회원기관으로 가입돼 있으며,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균형적인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회관 기반 조성, 지역 문화 진흥 및 국민문화체감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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