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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취약계층 위해 가족기업 생산 물품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부에 기부.... 간담회 열고 관계 협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6/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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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가족기업 물품 기부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호서가족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지역사회 산학협력 환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서가족기업에서 생산한 마스크, 휴대용 마스크케이스 등, 방역물품을 지원받아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요양기관을 관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기증하기 위해 물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물품을 기부한 ㈜스마트셀러, 농업회사법인 ㈜다산버섯연구소는 지난 2월 충남도 내 호서가족기업 대상 지역중소기업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충남바이오기업 수출협의회 발대식’에 참여한 기업이며, 호서대학교 LINC+ 사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수혜를 받은 기업으로 그간 기업지원의 보답 차원으로 자사 생산품을 지역사회 환원하는 산학협력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었다.

 

기부 행사는 10일 본교 아산캠퍼스 V-HOUSE에서 호서대 박승규 LINC+사업단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유양환 요양운영부장을 비롯한 학교 및 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후‘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여, 이번 기부행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상호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긴밀한 관계 유지에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승규 LINC+사업단장은 “호서대 LINC+사업단은 지난 5월 호서복지재단 기증식에 이어,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에 가족기업 생산품기증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기업-대학-지역사회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사회에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요양기관 내 종사자 및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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