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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년회, 코로나 여파 혈액부족 극복 '사랑의 헌혈'
총 체혈 63건, 헌혈 차 1대로 체혈할 수 있는 최대치 기록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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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방청년회 '사랑의 실천 헌혈 및 캠페인' 기념촬영   /사진=배방청년회   © 아산투데이

 

 배방청년회(회장 남정훈)는 10월 26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코로나 여파로 부족한 혈액 충원을 위해 회원들이 사랑의 실천 헌혈봉사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 및 혈액부족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과 배방청년회의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아침 9시30분터 4시반까지 배방청년회원 2~3명이 시간단위 릴레이 봉사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랑의 헌혈   © 아산투데이

 

특히 이날 봉사자와 신청자, 격려방문자 등 많은 읍민이 함께 참여하여 실 체혈 63건이라는 대성공을 이루었다.  63건이라는 것은  행사 6시간 동안 한시도 끊이지 않고, 문진과 사전검사를 체크하여 통과된 분들이 동시에 4명이 30분씩 체혈이 진행되었다는 의미로, 헌혈차 1대로 체혈할 수 있는 최대치이다. 아울러 점심시간에 찾아주신 10여명의 직장인들이 그냥 발길을 돌리게 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그동안 행사를 준비해온 배방청년회원 뿐만 아니라, 체혈에 힘써주신 대전충남세종 혈액원 직원 여러분, 또 행사당일 배방관내 곳곳에서 거리캠페인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여러분 등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

 

아울러, 혈액부족을 해결하고자 참여해 주신 높은 시민의식을 갖춘 배방읍민들이 많았으며, 이번 일회성이벤트가 아닌 연례적인 정기행사로 진행하였으면 좋겠다는 많은 의견도 전달했다.

 

남정훈 배방청년회장은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배방 마을 복지에 청년이 주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자평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이선화 배방읍장, 안장헌 도의원, 황규갑 주민자치회장, 이전행 배방농협 조합장, 이광희 아산신협 이사장님, 김세환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평일임에도 코로나및 혈액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배방읍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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