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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탕정2지구와 천안 신불당 사이 위치..교통량 상당, 소비활동 요충지 기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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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종합계획도(향후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 탕정면 동산리, 호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지난 24일자로 고시됐다.

 

토지소유자(추진위원회 구성)의 제안으로 시행되는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신도시해제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구역면적은 642,743제곱미터(약19만4,000평)이며 계획인구는 10,340명 4,700세대로, 구역 내 주거용지로 공동주택용지 4개 블럭,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가 계획되어 있고 도로, 교육시설, 공원, 주차장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도시개발구역지정한 탕정2지구와 천안 신불당 사이에 위치하며, 천안과 아산을 잇는 도로를 가운데 끼고 있다. 앞으로 이 도로를 통한 교통량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비활동의 요충지로서도 기대된다.

 

향후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인가라는 절차가 기다리고 있지만 아산시의 행정적 지원으로 순조로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있다.

 

명노헌 개발정책과장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임하겠다”며 “아산시의 50만 인구 달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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