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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아산 배방 남동지하차도 양방향 통행 재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긴급복구 후 전면 교통통제 5일 오후 4시부로 해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8/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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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인한 아산 배방 남동지하차도 피해 복구가 완료됐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소장 이승흥)는 지난 3일 천안·아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된 아산시 배방읍 남동지하차도에 대하여 통행차량의 안전 및 긴급복구를 위해 실시한 전면 교통통제를 5일 오후 4시부로 해제하고, 양방향 교통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침수된 아산 배방 남동지하차도 /사진=예산국토관리사무소  © 아산투데이

 

앞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하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긴급 보수 인력 38명, 장비 14대(배수펌프, 로더, 덤프 등)를 신속히 투입하여 지하차도 침수 피해 복구를 실시했으며,이틀 간(4~5일)밤샘 작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복구된 아산 배방 남동지하차도 /사진=예산국토관리사무소   © 아산투데이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기시설 복구 완료후 양방향 교통통행을 이날 오후 4시부로 재개했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관내 다른 국도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한 응급 복구를 추진하고, 우기 시 피해 취약지역에 대한순찰을 강화하여 도로이용자가안심하고 국도를 이용할 수있도록시설물의 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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