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아산시(갑) 당원협의회 여성·청년·차세대위원회 합동 발대식 국민의례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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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아산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여성·청년·차세대위원회 합동 발대식이 11월 13(수)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경귀 아산 을 위원장, 고문과 이무영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유수희 충남도당 차세대위원장 등 500여명이 이 참석했다.
▲입장하는 박혁진 청년위원장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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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그동안 한국당이 약세를 보이던 30대 청년들과 여성이 대거 참석하며 한층 젊어진 모습을 보였다.
▲ 이명수 국회의원 격려사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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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은 항상 국민들의 중심에 서서 ‘나라를 어떻게 다시 살린 것인가’라는 큰 과제 속에 오늘 위촉 받으신 여성·청년·차세대위원들을 통해 국민의 생각을 표시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꾸는 시작이 되어, 아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박정식 추진위원장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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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대식 추진위원회 박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 자유를 지향하는 여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차세대위원회가 되도록 오늘도 뛰고, 내일도 뛰어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이끄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 신미진 차세대위원장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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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혁진 청년위원장과 신미진 차세대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 2030세대들의 의견을 전달하여 젊은이들로 부터 외면 받지 않는 자유한국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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