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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수시 학생부위주 80.4%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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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본관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33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4.0%를 선발한다.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의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 등 5개 전형) 1,255명(57.5%),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5개 전형) 499명(22.9%), 실기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79명(3.6%)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선문대 유학생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충남 유일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

 

충남 유일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양성,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문대는 지역과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졌으며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선문대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설계를 통해 2017년 교육부 발표 취업률 전국 2위(‘나’ 그룹, 69.5%)를 기록했으며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 프로그램으로 입학생 전원 해외 연수를 지원(재학 중 1회)하고 있다.

 

선문대는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기숙사 앞 학생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421만 원, 국내 최고 수준

 

올해부터는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162억을 지원 받았다.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한 결과다.

 

선문대는 2017년 총 37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421만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7.2%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총 97개의 장학금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수시전형 꼼꼼한 사전준비 필요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801명, ‘지역학생전형’으로 367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으로 1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255명 선발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그리고 지역학생전형은 지난해에 학생부교과전형 과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할 모집하던 것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통합해 모집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선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499명을 선발하며 ‘선문인재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선문인재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른기회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고른기회 통합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만학자·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저소득층학생) 형태로 선발을 한다. 신설전형의 특성상 올해 지원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돼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 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되며 지원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학생부종 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선문대 수시 실기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71명, 8명을 선발한다. 실기(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실기의 반영비율을 60%에서 80%로 대폭 늘렸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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