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 '성료'
60대 실버부에서는 아산 60실버가 우승, 50대 장년부 우승은 경기 송탄FC 차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23 [21: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 60대 실버부 우승을 차지한 아산60실버 우승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구장외 3개구장에서 50대(장년부), 60대(실버부), 24개팀의 선수와 가족 등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대 장년부 우승은 경기 송탄FC, 60대 실버부 아산 60실버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잠정 중단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참가자들 모두 오랜 기간 움츠려 있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은 매 경기 박진감 넘치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들과 지인들은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선수들에게 성원을 보냈다.

 
이날 50대 우승팀 송탄FC는 결승에서 전북 익산팀을 맞아 0대0 무승부로 PK끝에 3대1로 승리하여, 첫 출전, 우승컵을 들었다.

 
60대 충남 아산실버부는 인근 천안팀을 맞아 아산의 에이스 김학섭 선수가 30여 미터의 중거리 슛으로 1대0의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 후반 20여 분만에 천안의 맹공으로 1대1로 경기를 종료하려 하였으나 경기종료 10초를 남기고 천안의 파울로 PK찬스에서 아산의 김창수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창단후 첫 전국대회의 우승컵을 높이 들었다.

 
조인성 아산시 축구협회장은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에 참가하신 축구동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즐거운 시간 속에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축구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 50대(장년부) ▷우승 경기 송탄 ▷준우승 전북 익산 ▷공동 3위 대구 유성, 청주 FC ▷대회 MVP 경기 송탄 강인권선수  60대(실버부) ▷우승 충남 아산 60실버 ▷준우승 천안FC ▷공동 3위 경기 화성, 경기 오산 ▷대회 MVP 아산실버 김호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3회 충무공이순신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