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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구별 탐사대’ 출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지구별 탐사대 킥오프 및 액셀러레이팅 개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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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구별 탐사대’1기 출범 단체 기념촬영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아산시와 손잡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조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구별 탐사대’1기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양성에 들어갔다.

 

충청남도의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아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년공동체인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와 ▲제로웨이스트 ▲아산에서 살아가기 ▲로컬크리에이터 3가지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선문대는 ▲로컬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문화센터의 지역혁신 RCP(Regional Coupled collaboration Program)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구별 탐사대는 선문대학교 학생 및 아산시에 거주하는 38세 이하 청년 15명이 선발되어 오는 11월까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청년창업가를 찾아 떠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과정, 팀프로젝트, 답사, 제품런칭(자금조달), 성과공유 5가지 영역으로 되어있어 생소한 로컬크리에이터의 개념부터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제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 사례 등 전문가의 멘토링이 이루어지게 된다.

 

참여자는 기본교육과정과 함께 아산시의 자원을 탐색해 나가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게 되며 그 과정에서 지역의 청년창업가들을 찾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탐색 해 창업아이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아산 지역에는 이순신, 온천, 은행나무,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맹사행단, 온양시장, 외암마을 등 환경과 문화, 공간의 많은 콘텐츠 소재가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창의성이 높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다.

 

첫 번째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순천의 방랑싸롱으로 유명한 장재영 대표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 사례를 들어보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인 비로컬 김주혁 대표의 로컬크리에이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가 개최되는 카페 옛봄(배방읍 장재리)은 충청남도의 창업카페 6호점이자 지역의 청년창업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생한 창업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지구별 탐사대 첫 번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지구별 탐사대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아산시 청년아지트 나와유 https://www.asan.go.kr/naeil/의공지사항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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