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투데이(주)는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2004년 11월 29일 신속한 지식정보 제공으로 독자들의 생활향상을 도모하고, 주민 간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한 유기적 관계 설정을 목적으로 창간하였습니다.
아산투데이신문은 창간한 이래 5·31지방선거 아산시장 후보 토론회 개최, 유홍준 문화재청장 초청강연회, 자랑스런 아산인 시상, 유공자 위안잔치, 어린이신문만들기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2005년 4월 15일 선보인 아산투데이 인터넷신문은 신속한 지식정보 제공으로 독자들의 지역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아산투데이 인터넷신문이 포털사이트 등록 4개월 만인 2007년 8월에 국내 2대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충남언론 인기도 1위에 올라 충남언론계 정상에 우뚝 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산투데이는 구독자와 광고주들에게 발행부수와 유료구독자수를 공개키 위해 2006년 12월 7일 한국 ABC협회에 가입해 투명한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산투데이는 독자의 요구에 따라 좀더 심도 있는 심층보도를 제공함으로써 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심혈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언론의 양심과 질서에 따라 올바른 보도는 물론 지역사회의 참여도와 기여도를 높이는 일에 정진할 것이며, 주민의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산투데이는 25만 아산시민 모두가 기자라는 정신으로 비상할 것이며, 자문위원회와 윤리위원회를 대폭 확대하여 기사에 대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일신일신우일신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