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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어르신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우수성 홍보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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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 기념촬영(좌측부터) 정종호 온양문화원장, 김윤태 아산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11월 13일(금) 오전 10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태)와 온양문화원 2층 사랑방에서 상호간 관련업무의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식 후 어르신문화학교 바느질수업 어르신들과의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문화원은 '할미들의 한땀 한땀 바느질 이야기'국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손바느질을 실시해 어르신들께서 손수 만든 물품(쥐돌이 티슈케이스, 연잎다포, 조각보, 애착인형, 주차 번호판 등)을 지원하고, 아산시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만들어 지역사랑 효과와 프로그램을 홍보 할 예정이다.

 

▲ 정종호 원장 인사말  © 아산투데이

 

정종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바느질 수업은 기존 수혜위주의 복지나 기량 위주의 교육을 넘어서서 사랑과 나눔의 장을 실천하게 되어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태 센터장 인사말    © 아산투데이

 

김윤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은 “온양문화원의 나눔 활동이 그 의미를 더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고 관리하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그 외 건전한 문화 예술 구축관련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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