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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매년 느는 민간보조금 대대적 점검 시동
이공휘 의원 대표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민간보조금 예산 편성·심의 시 원가산정 매뉴얼 작성 등 예산 운영 패러다임 변화 기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7/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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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충청남도의 재정투자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22일 충청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매년 증가 중인 민간보조금의 전반적 점검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후 기념촬영 했다 /사진=충남도의회   ©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 ‘충청남도의 재정투자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22일 충청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매년 증가 중인 민간보조금의 전반적 점검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충남의 재정투자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 구성원 20여명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공공재정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날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은 ‘민간보조금 예산 편성·심의시 원가 산정 검토 매뉴얼 작성’을 주제로 연구용역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통해 민간보조금의 전반적 점검이 이뤄지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그동안 민간보조금 교부 내역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민간보조금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하고 지적한 내용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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