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 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 대회 개최
'원 맹사성 청렴교육원 아산유치' 시제..경북 영주시 오전 김영필 선생 장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15 [10: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제 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 대회에서 유병훈 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과 (사)한국한시협회 아산시지회(회장 맹복재), 청렴코리아 충청남도위원회(위원장 이상설)이 공동 주최(관)한 제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대회가 10월 12일(토) 오전 10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 심사위원 위촉장 수여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전국 유림 한시백일장대회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대회사, 환영사, 내빈 축사, 문중대표 인사, 고선위원 위촉장 수여, 압운 추첨발표, 심사규정, 작시 및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효의 고장 우리 아산시를 방문해 주신 사백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이 한시백일장대회를 계기로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널리 알리며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맹복재 한국한시협회 아산지회장 격려사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또한, 맹복재 (사)한국한시협회 아산지회장은 환영사로 "온양은 조선시대 현종과 숙종 때 과거를 시행한 기록이 있으며, 온양온천은 역사관광지, 유적지, 사적지로 온궁 복원 또한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고 뜻깊은 발언했다.

 

▲ 정완규 청렴코리아 중앙상임대표의 압운 추첨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압운으로 전'傳'(전할 전), 전 '全'(온전할 전)을 추첨했으며, 그 외 운자 '天, 年, 賢' 은 사전 고지했다. 압운추첨 후 시작을 알리면서 2시간 동안 작시 후 오후 1시 시지(詩紙) 마감, 응모 시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한시인 200여명이 접수했으며, 서울 은평구에서 참가한 안대환 선생은 최고령(93세)으로 시심(詩心)은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 (좌)장원상을 수상한 김영필(호 오전)선생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심사 결과 경북 영주시에서 참가한 오전 김영필 선생이영예의 장원이 되었으며, 차상에는 용호 백수강, 용우 이재도 선생이, 차하에는 일우 김호철, 산봉 허범량, 정제 김주식 선생이 수상했다. 그 외 참방 15명과 가작 30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