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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LINC+협의회 성과 교류회... 선문대서 개최
4일간, 산학연관 활동의 우수성과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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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청남도 LINC+ 성과 교류회 메인 행사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충청남도 5개 대학의 LINC+사업단 협의회(회장 윤기용) 중심의 ‘2019 충청남도 LINC+ 성과 교류회’가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9월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나흘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산학연관 활동의 우수성과를 공유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선문대, 아주자동차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의 각 LINC+사업단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테이프 커팅식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지난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LINC+ 단장들과 충청남도, 아산시, 한국연구재단, 한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관계자 및 학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메인 스테이지인 선문대 본관 로비에서는 각 대학의 성과물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결과물이 공유됐다.

 

▲ 선문대 황선조 총장이 부스 앞에서 성과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일에는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로 방문한 ‘2019년 산단공-선문대 베트남 무역사절단’의 후속으로 ‘2019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이밖에 ‘2019 선문 창업경진대회’, ‘스마트융합기술 3D Printing 경진대회’, ‘2019 선문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등이 2일까지 열린다.

 

▲ 수상자들과 선문대 황선조 총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행사 기간 본관 1층 취창업존에서는 ‘선문 JOB Festival’이 열린다. 취업 정보가 제공되며 실전 면접, 입사지원서 컨설팅, 해외 취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문대 LINC+사업단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선문대 LINC+ 윤기용 단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충청남도청 정병락 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LINC+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을 위한 선도 모델을 창출해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선학연관 활동의 우수성과가 공유도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충남지역 LINC+ 대학과 충청남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면서 “오늘의 성과 교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와 기업을 양성하는 데 기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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