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1,380만원 과태료 부과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 운영... 41건 적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23 [13: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 22일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해 불과 3시간만에 쓰레기 불법투기 41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1,38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 아산투데이

 

이날 단속에는 자원순환과 공무원, 배출지도원, 환경미화원, 청소 대행위탁업체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진행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 불가 품목 배출 등 사업장 7개소, 개인 34명 총 41건을 적발했으며, 행위자 의견 청취 후 과태료 1,38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에 참여한 대행업체 직원은 “아직까지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는 시민들이 많아 쓰레기 수거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깨끗하게 쓰레기를 배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종희 자원순환과장은 “읍면동에 불법투기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불법투기 감시장비 CCTV를 12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불법행위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화 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매주 화요일 저녁 해가 진 후 투명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