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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권역별 맞춤교육 ‘늘 봄’프로그램 진행
자존감 향상 및 타인에 대한 수용력 향상 돕는 집단 원예 프로그램 오는 12월까지 실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3/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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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아산시 북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아산시 경로장애인과 지원 받아 2차 년도 ‘늘 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늘봄 프로그램은 성인 장애인들이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존감 향상 및 타인에 대한 수용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돕는 집단 원예 프로그램이다.

 

또한 늘봄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첫째 주, 셋째 주) 인주면 휴먼시아 주공아파트 단지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조OO(여,67세)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냈었지만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활동, 미술활동, 장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고정적인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장애인의 다양한 교육기회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준 아산시에게 감사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여 생활만족도가 증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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