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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홈앤정리수납과 학대피해아동가정 서비스제공 협약
학대피해아동가정에 정리수납 관련 교육 제공과 청결한 환경 유지 도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10/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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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은 홈앤정리수납(대표 이은영)과 함께 학대피해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수) 밝혔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홈앤정리수납(대표 이은영)이 함께 학대피해아동 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측부터)고승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은영 홈앤정리수납 대표(사진제공=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 아산투데이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홈앤정리수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리적 방임상황에 놓이거나, 가정 내 정리수납문제로 인해 갈등이 발생한 학대피해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 내 물리적 방임상황 및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집을 청결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승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신체·정서학대 외에도 물리적 방임상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학대피해아동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홈앤정리수납과의 협약을 통해 비위생적인 환경 및 정리수납 문제 등으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영 홈앤정리수납 대표는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및 정리수납이 원할히 이루어지 않은 가정환경은 피해아동의 안전문제 외에도 가족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내부가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협약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00년 10월 개소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전화상담, 현장조사 및 위기개입, 상담 및 치료서비스,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자원상담원 및 자원봉사자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아동학대예방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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