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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이대성 기자 기사입력 :  2016/11/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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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충청남도청에서 2016년 충청남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주진관)은 ‘행복한 충남 아동을 위한 우리의 약속’ 2016년 충청남도 아동학대예방의 날(19일) 기념식을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충남지방경찰청, 충청남도교육청, 참조은치과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아동학대예방의 날 제정 6주년을 기념하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2년을 뒤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충남지역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시키고자 신고의무자 대표직군 8명의 ‘행복한 충남 아동을 위한 우리의 약속’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언문 낭독 이후에는 아동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의회의장의 표창을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3명, 아동학대예방사업 사회공헌 단체 1명, 충남 시군 아동학대업무 공무원 1명,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1명,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1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충남지발경찰청장,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관할지역 아동학대전담경찰관 18명에게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수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최근 사회적 약자인 아동에 대한 학대사건이 증가하여 아동인권 훼손문제가 심각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긍정적인 신고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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