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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초, 원어민 교사와 함께 ‘문화체험’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5/06/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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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투데이

 도고초등학교(교장 류제일)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전통음식 체험을 위해 쑥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6월15일 밝혔다. 

이번 쑥떡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음식 문화와 관련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도고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Brian Robinson 원어민 교사는 “그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떡을 맛보기는 했으나 떡을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쑥떡 만드는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특히 떡을 만들면서 원어민 교사가 살던 영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서로의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도고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영어 뿐 아니라 더 큰 세계를 이해하고 배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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