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우 해유건설㈜ 대표이사(왼쪽)와 신진식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이 7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 아산시지부  © 아산투데이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는 지난 7일 해유건설 주식회사(대표 한세우)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아산쌀 지속 구매, 쌀 소비 촉진 홍보 동참 등을 약속했다.

신진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유관기관·기업체와 협약 체결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 아산시지부는 태광철광(대표 심상무),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 우석자동차학원(대표 김현진), 에스와이스틸(대표 표장선), 인주로지스(대표 이성우) 등 지역 기업 등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