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라이브병원 대전 MBC 의료포털 닥터인 자문병원 지정  /사진=위라이브병원  © 아산투데이

 아산 위(We)라이브병원은 대전 MBC 의료포털 ‘닥터인(人)’ 자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위라이브병원은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솔루션과 치료 방법을 닥터인 온라인 건강상담 창구를 통해 전파하게 된다.

향후 스포츠 인증 전문의인 위라이브병원 원장들이 방송에 출연해 정확한 의학 지식과 생활 속 증상, 관리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재성 대표원장은 “의료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라며 “정확하고 다양한 의료 정보 제공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선진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라이브병원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모든 수술 과정을 빠짐 없이 보여주는 라이브(Live) 수술 시스템을 갖춘 어깨·척추·관절 전문병원이다.

약 9800례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보유한 국가대표 팀닥터인 유재성 대표원장을 비롯해 프로야구 필드닥터, 프로축구·골프 주치의 등 스포츠 인증 전문의가 포진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