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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불법 운행 안돼요” 아산시·경찰서 집중단속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09:35]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 안돼요” 아산시·경찰서 집중단속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7/02 [09:35]

▲ 전동킥보드 불법운행 단속 모습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아산경찰서(서장 김경열)와 함께 이달부터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시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그동안 개인형 이동 수단인 공유 전동킥보드의 이용자 증가에 따른 불법 운행과 무단 방치로 교통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이 증가하는 상황.

 

이에 시와 경찰은 학교 주변과 주요 도심지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 시 단속에 적발되면 ▲무면허 운전 10만원 ▲음주 운전 10만  ▲신호위반 3만원 ▲중앙선 침범 2만원 ▲ 보행자 보호 위반 3만원 ▲인도 주행 3만원 ▲2인 이상 탑승 4만원 ▲안전모 미착용 2만원 ▲주·정차 위반 2만원의 범칙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동승자 안전모 미착용 시에는 2만원, 13세 미만 어린이 운행 시 보호자에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시민 안전 대책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속 단속을 통해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동킥보드 불법운행 금지 현수막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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