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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대학문화거리 조성 아이디어 ‘반짝’

선문대 LINC3.0 사업단 크루즈 아키톤 최종발표
천안 안서동 대학 밀집지역 대상 도시·건축 공간설계 결과물 쏟아져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7:29]

활력 넘치는 대학문화거리 조성 아이디어 ‘반짝’

선문대 LINC3.0 사업단 크루즈 아키톤 최종발표
천안 안서동 대학 밀집지역 대상 도시·건축 공간설계 결과물 쏟아져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6/14 [17:29]

▲ 14일 천안 UCC몰에서 지역대학연합설계(RUCAS) 크루즈 아키톤 최종발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선문대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 김종해)는 14일 천안 UCC몰에서 충남도와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 충남사회혁신센터와 공동 주최·주관한 지역대학연합설계(RUCAS) 크루즈 아키톤 최종발표·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연합설계는 도시쇠퇴 및 노후화에 대응해 지역활성화를 위한 도시·건축설계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설계 주제를 참여 대학 설계 교과목에 반영해 한 학기 동안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하는 공유대학형 사업이다. 

 

올해는 선문대를 비롯한 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 충남지역 7개 대학이 참여했다.

 

설계 대상은 대학이 밀집해 있으면서도 문화 공간이 부족한 천안시 안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

 

학생 225명을 비롯한 교수진, 멘토단,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거리 활성화와 지역 거점공간 조성 아이디어가 담긴 총 106팀의 공간설계 결과물이 발표됐다.

 

학생들은 대학권역별 활성화 시설을 조성하고,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통학 버스정류장설계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능이 도입된 거리활성화 아이디어를 통한 편의증진 및 탄소저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종해 단장은 “올해도 지역 도시혁신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와 더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산·학 협력 플랫폼을 계승·강화한다면 라이즈(RISE) 사업 성공을 위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4일 천안 UCC몰에서 지역대학연합설계(RUCAS) 크루즈 아키톤 최종발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선문대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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