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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안돼요” 선문대 학생들 범죄예방 캠페인

전공 동아리 ‘PRIS’, 불법 카메라 탐지 ‘레드카드’ 비치
학생지원팀, 매학기 보안전문업체와 단속활동 전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5:20]

“불법 촬영 안돼요” 선문대 학생들 범죄예방 캠페인

전공 동아리 ‘PRIS’, 불법 카메라 탐지 ‘레드카드’ 비치
학생지원팀, 매학기 보안전문업체와 단속활동 전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6/11 [15:20]

▲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공 동아리 PRIS가 교내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레드카드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내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11일 선문대에 따르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공 동아리 ‘PRIS’(회장 김나영)는 불법 촬영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해 교내 화장실에 ‘레드카드’를 비치했다.

 

레드카드는 반투명한 빨간색 카드로, 휴대폰과 함께 사용해 불법 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다.

 

앞서 PRIS는 지난달 재학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인식과 불법 카메라 단속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레드카드를 비치키로 했다.

 

대다수 학생이 범죄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대처 방안이나 교내 카메라 단속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이에 PRIS는 레드카드 사용법을 설명하는 포스터와 불법 촬영 피해 시 대처 방안이 기재된 스티커를 교내 곳곳에 부착했다.

 

박한나 지도교수는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학생지원팀도 매 학기 보안 전문 업체와 함께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 교내 불법 촬영 범죄 예방 캠페인을 기획한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공 동아리 PRIS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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