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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NH농촌현장봉사단’ 노후주택 새단장

둔포면 돌봄대상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5:00]

아산 ‘NH농촌현장봉사단’ 노후주택 새단장

둔포면 돌봄대상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솔 기자 | 입력 : 2024/06/11 [15:00]

▲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와 둔포농협이 11일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농협 아산지부  © 아산투데이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와 둔포농협(조합장 이상록)은 11일 아산시 둔포면 소재 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돌봄대상자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실사를 거쳐 현장으로 달려간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NH농촌현장봉사단’은 대상자 가정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정 모(80)씨는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록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 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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