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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기요양기관 공기순환기 설치비 지원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09:30]

아산시, 장기요양기관 공기순환기 설치비 지원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6/05 [09:30]

▲ 아산시청 전경     ©아산투데이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장기요양기관 입소자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환기설비(공기순환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는 노인요양시설 3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주간보호) 2개소 등 총 5개 기관에 총 29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설비 1대당 최대 단가 179만원(보조금 80%, 시설 자부담 20%)으로,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들이 밀집해 있어 실내 공기 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환기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기순환기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미세먼지와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장치다.

 

지난해 공기순환기 설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 시는 장기요양기관 9개소(노인요양시설 4개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 4개소)에 총 45대(6444만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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