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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스마트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

지민규 도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입법예고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8:16]

충남형 스마트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

지민규 도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입법예고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6/03 [18:16]

▲ 지민규 충남도의원(무소속·아산6)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무소속·아산6)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스마트돌봄서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독거 및 치매 노인과 사회적 고립 인구 증가로 돌봄의 필요 수요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수급 부족 문제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의 한계는 대두되는 실정이다.

 

조례안은 이러한 전통적 돌봄의 한계를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이용자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른 모델 구축, 재원 조달 방안 등 기본계획 수립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 ▲스마트돌봄서비스 대상 ▲응급안전안심서비스·건강안전알림서비스 등 서비스 범위 ▲ 스마트돌보미 양성 등이다.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기간 심의된다.

 

지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되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수혜 대상자는 확대되고 예산은 절감되는 등 더 효율적인 돌봄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돌봄 시간 제약에서 벗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 4월 기준 46만 205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1.7%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37만 7081명에서 5년여 만에 약 8만 5000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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