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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내년 통합 아산시 출범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확대간부회의서 ‘아산 관광의 해’ 등 기념사업 종합계획 지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7:22]

박경귀 시장 “내년 통합 아산시 출범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확대간부회의서 ‘아산 관광의 해’ 등 기념사업 종합계획 지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6/03 [17:22]

▲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 아산시 출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사업 발굴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1995년 1월 1일 당시 온양온천으로 유명했던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해 오는 2025년 1월이면 30주년을 맞는다.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게 박 시장의 구상이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산시 통합 출범 30주년 BI(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통일 디자인 사업)를 만들어야 한다”며 “아직 온양시와 아산군의 명칭을 혼돈하거나 향수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30주년 BI에는 현재 아산시가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한 도시라는 게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어 “충남도가 내년을 ‘충남방문의 해’로 정했다. 이는 아산으로서 좋은 기회”라며 “이와 연계해 내년을 ‘아산 관광의 해’로 선포하고 전국에 아산의 30주년을 각인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또 “돌아오는 1월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의 행사명에 ‘아산시 출범 30주년’ 문구를 추가해 통일성을 갖도록 하자”며 “부서별로 30주년 기념행사와 의미를 담은 업무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종합계획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박 시장은 민선 8기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보훈시정’을 강조하며 “호국보훈의 달인 이달 모든 보훈행사에서 나라를 지킨 어르신들이 공경과 예우를 받도록 최우선으로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249회 아산시의회 정례회 결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대응 만전 ▲본격적인 우기 사전 준비 철저 ▲홀몸노인 등 노약자 폭염 피해 대비 ▲오페라콘서트 등 문화행사 적극 홍보 ▲외암마을 야행 주차·교통대책 협업 ▲충남도 환경의날 기념식 준비 만전 ▲등산로 정비사업 후속 안내 지도 작성 ▲LED전광판 활용, 연중 상영계획 수립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프로그램 보강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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