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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안전보험 재가입…개물림 사고도 보장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6/02 [06:00]

아산시민안전보험 재가입…개물림 사고도 보장

최솔 기자 | 입력 : 2024/06/02 [06:00]

▲아산시민안전보험 안내문./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달 30일자로 ‘아산시민안전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가입 중인 제도다.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 예산은 전년도와 비슷한 2억 6500만여원이다. 충남도와 아산시가 보험가입 예산을 반씩 부담한다.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내년 2025년 5월 29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2개로,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4~8주이상) 사고진단 위로금 등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개물림사고 상해 치료비(20만원 한도)와 상해(6~8주 이상) 사고진단 위로금(65세 이상) 등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사고진단 위로금 추가 등 시민안전보험을 기존 대비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시책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278명에게 1억 47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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