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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펜믹스, 충남 유망 장애인체육 선수 채용

당구·탕구 종목 선수 4명

김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09:44]

건일제약·펜믹스, 충남 유망 장애인체육 선수 채용

당구·탕구 종목 선수 4명

김병철 기자 | 입력 : 2024/05/31 [09:44]

▲ (왼쪽부터)김능호·류진현·오지은·이가을 선수  /사진=충남도  © 아산투데이

 

 충남의 유망 장애인체육 선수 4명이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이 당구 종목 류진현·김능호 선수, 자회사인 펜믹스(대표이사 박동규)가 탁구 종목 오지은(여)·이가을 선수를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류진현 선수는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팀전 BIS/BIW 4위, 충남장애인체전 복식 2위를 기록했으며, 김능호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전 1쿠션 단식 BIS 16강·팀전 BIS/BIW16강, 충남장애인체전에서는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오지은 선수는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 여자 단식 DF와 단체전에서 3위, 이가을 선수는 혼성 복식 DF 3위, 남자 단식·복식 DF 5위를 차지한 유망 선수다.

 

이한국 대표는 “함께하게 된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채용된 선수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건일제약과 펜믹스를 포함해 11개 기업에 37명의 장애인체육선수가 채용돼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일제약과 펜믹스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구호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장애인체육선수 채용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을 갖고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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