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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정호·은행나무길 공영자전거 대여소 6월 정상 운영

은행나무길 1일, 신정호 10일 재개장
1~9일 무료 운영 행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6:05]

아산 신정호·은행나무길 공영자전거 대여소 6월 정상 운영

은행나무길 1일, 신정호 10일 재개장
1~9일 무료 운영 행사

최솔 기자 | 입력 : 2024/05/30 [16:05]

▲ 아산시 신정호 공영자전거 대여소에 게시된 운영 중단 안내 현수막     ©아산투데이

 

 바퀴가 멈췄던 아산시 은행나무길·신정호 공영자전거 대여소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된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은 오는 6월 1일부터 은행나무길 대여소를 재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정호 대여소는 같은 달 10일부터 문을 연다.

 

대여소는 공단 위탁 운영 예산이 담긴 올해 아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6일 최종 가결됨에 따라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오랫동안 기다려 준 시민과 방문객을 위해 은행나무길 대여소는 개장 첫 날부터 9일까지 이용료 무료 행사를 운영키로 했다.

 

대여소 모두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7일 운영하며, 하절기에는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자전거 종류와 상관없이 기본 이용요금(2시간)은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이다.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이용 문의는 은행나무길 대여소(041-531-9226)으로 연락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공영자전거 대여소 재개장을 기다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정호 대여소도 10일부터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재정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대여소는 당초 동절기 휴장 후 지난 3월부터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운영이 중단됐다. 민간에서 공단으로 위탁 방식을 변경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임시 운영 방안도 검토됐으나, 시는 사실상 직영안으로 판단해 무기한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공단은 이번 추경 최종 확정에 따라 근로자 6명을 긴급 투입해 은행나무길 대여소부터 자전거 정비와 시설 보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여소 운영을 위해 자전거 정비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정규직 직원 2명을 채용했다. 여기에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한편 정규직 직원 추가 채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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