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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느끼는 대표 의료기관 될 것” 아산 프라이드병원 힘찬 첫발

25일 개원식…배방 인근 최다 병상·최신식 의료장비 보유
스포츠 팀닥터 출신 3인 대표원장 협진…주7일 진료·야간 진료실 운영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5:11]

“자부심 느끼는 대표 의료기관 될 것” 아산 프라이드병원 힘찬 첫발

25일 개원식…배방 인근 최다 병상·최신식 의료장비 보유
스포츠 팀닥터 출신 3인 대표원장 협진…주7일 진료·야간 진료실 운영

최솔 기자 | 입력 : 2024/05/27 [15:11]

▲ 지난 25일 프라이드병원 대표원장과 내빈들이 개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솔 기자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들어선 관절·척추 전문병원 ‘프라이드병원’(대표원장 전용철·박성철·신명호)이 지난 25일 개원식을 열고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병원 2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개원식에는 전용철·박성철·신명호 대표원장과 의료계 인사들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회의원, 강연식 아산소방서 의용소방팀장, 손정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다해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대표원장들의 환영인사와 내빈 축사, 오색띠 자르기 행사와 내부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환영사에 나선 전용철 원장은 “프라이드병원 개원까지 여러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다. 이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원장들이 너무 젊은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하신다. 우려와 걱정은 잠시 마음 한 켠에 접어달라. 앞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철 원장도 “여기 계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힘찬 첫 발을 내디딜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저희는 10년, 20년, 100년을 바라보며 준비하고 있다. 이 지역과 우리나라에 훨씬 좋은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명호 원장은 “환자분 모두가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고, 저를 비롯한 의료진 스스로도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병원을 만들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 (왼쪽부터)전용철·박성철·신명호 프라이드병원 대표원장이 25일 개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최솔 기자

 

안장헌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충남도 인구 220만명 중 아산이 38만 5000여명을 차지한다. 이 중 배방읍에만 9만명이 있다. 앞으로 각종 도시개발사업 이뤄지면 금방 10만이 넘어갈 것”이라며 “이런 곳에 믿을 만한 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세 분의 젊은 원장들이 만들어 낸 훌륭한 의료 서비스와 복지의 질 향상에 기대가 크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프라이드병원은 척추와 관절, 스포츠 손상과 외상, 소아 정형 등 정형외과 전 영역 진료·수술에 특화된 정형외과 전문 병원이다. 아산과 천안 경계인 월천지구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을 건립하고 지난 4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4개 수술실을 비롯해 외래진료센터와 영상의학센터, 내과센터와 검진센터 등 진료공간은 지상 2~6층 1300평에 달한다.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인 84개 병상도 보유하고 있다. 

 

넓은 재활치료실도 갖췄다. 중앙에 위치한 운동치료공간과 도수치료 공간으로 구분돼 있으며, 환자가 편안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수치료공간은 1인실로 된 부분 불투명유리로 구축했다.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식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기기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3인의 대표원장은 모두 프로 팀닥터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다. 젋지만 집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협진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 만족도를 제공한다. 내과 진료도 개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출신 내과전문의 김희정 원장이 2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의료기관이 되겠다는 포부처럼 주 7일 진료와 야간진료를 시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6시다.

 

개원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MRI 촬영 반값 행사도 진행 중이다.

 

▲ 프라이드병원 전경  © 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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