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아산 새꿈 청소년 검정고시 학업지원 ‘한마음 한뜻’

아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아산민들레자원봉사단 후원 협약
후원금 240만원도 전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8:05]

아산 새꿈 청소년 검정고시 학업지원 ‘한마음 한뜻’

아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아산민들레자원봉사단 후원 협약
후원금 240만원도 전달

최솔 기자 | 입력 : 2024/04/24 [18:05]

▲ 박경이 아산민들레자원봉사단장과 김미경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앞줄 가운데 좌우)이 24일 검정고시 학업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센터  © 아산투데이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24일 아산민들레자원봉사단(단장 박경이)과 검정고시 학업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꿈새로이’ 진로진학사업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꿈새로이는 학업을 중단한 새꿈 청소년의 검정고시 졸업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검정고시 준비 전문 시설·기관이 없는 점에서 착안해 수준별 맞춤 멘토 수업, 교재·기출문제 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모의고사 지원 등 대학 진학과 취업 지원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꿈새로이 참여 청소년 중 127명이 합격해 96%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1차 시험에 56명이 응시했고 8월 예정된 2차까지 학업지원을 지속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학업 중단 청소년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봉사단은 새꿈 청소년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매달 학업 성취 강화물을 제공해 학업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후원금 240만원을 센터에 전달했다.

 

박경이 단장은 “새꿈 청소년들이 학습에 집중하고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센터장은 “새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관 협동이 필요하다”며 “검정고시 학업지원 첫 후원을 결심해준 봉사단에 감사하다. 새꿈 청소년이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목표·성취를 경험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