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안장헌 충남도의원 “축산 정책사업 예산 매년 감소”

2012년 1.4% 축산업 예산 올해 0.8%로 축소 지적도
축산 지원사업 선택권 제한…농가 자율선택 지원사업 개선 주문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6:40]

안장헌 충남도의원 “축산 정책사업 예산 매년 감소”

2012년 1.4% 축산업 예산 올해 0.8%로 축소 지적도
축산 지원사업 선택권 제한…농가 자율선택 지원사업 개선 주문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4/24 [16:40]

▲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안장헌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충남도의회  © 아산투데이

 

 안장헌 충남도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5)이 충남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이자 1차 산업인 축산업 관련 정책사업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24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예산 10조원 시대라고 홍보하던 충남의 축산 관련 정책사업 예산은 2012년 1.4%에서 매년 감소해 올해는 865억원으로 줄었다. 도 전체 예산의 0.8%밖에 안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충남의 한우 사육두수와 돼지 사육두수는 41만 6500두, 229만 5900두로 각각 전국 4위와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육우·젖소는 전국 2위, 산란계·육계는 전국 3위”라며 “통계만 봐도 충남의 축산업은 전국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축산 관련 정책 지원사업의 체질 개선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스마트’라는 단어에 매몰돼 ICT나 최신 스마트 장비에 국한돼 농가가 진정 원하는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통해 필요한 농가에 지능형 시설·장비 보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농가가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경청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 축종 사육 농가에 대해 지능형 축산시설 및 장비 자율선택 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축산업은 식량주권으로 우리가 끝까지 사수·지원해야 하는 만큼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해 우리 먹거리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