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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스포츠 외상 전문 ‘프라이드병원’ 아산에 개원

배방 월천지구에 84병상 규모…스포츠 인증 전문의 포진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3:30]

척추·관절, 스포츠 외상 전문 ‘프라이드병원’ 아산에 개원

배방 월천지구에 84병상 규모…스포츠 인증 전문의 포진

최솔 기자 | 입력 : 2024/04/22 [13:30]

▲ 프라이드병원 전경  © 아산투데이

 

 프라이드병원(대표원장 전용철·박성철·신명호)이 충남 아산시 월천지구(배방읍 북수리 1724)에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다.

 

프라이드병원은 척추와 관절, 스포츠 손상과 외상, 소아 정형 등 정형외과 전 영역 진료·수술에 특화된 정형외과 전문 병원이다. 아산과 천안 경계인 월천지구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을 새롭게 건립해 이 중 지상 2~6층, 약 1300여평을 사용한다. 4개의 수술실과 84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선 가장 많은 병상 규모다. 지하 주차장도 갖춰 방문객과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 쾌적환 환경을 제공한다.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식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기기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를 보유해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빠른 일상으로 복귀를 돕기 위한 넓은 재활치료실도 눈길을 끈다. 중앙에 위치한 운동치료공간과 도수치료 공간으로 구분돼 있으며, 환자가 편안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수치료공간은 1인실로 된 부분 불투명유리로 구축했다.

 

▲ 재활치료실  © 아산투데이

 

프로 팀닥터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3인이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축구연맹(FIFA) 인증 스포츠 전문의 전용철 원장은 견·주관절과 사지 외상 및 골절, 관절경 등을 전문 분야로 다양한 질환과 스포츠 분야 치료 경험을 보유했다.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광주FC 필드닥터로 활동했다.

 

아킬레스건, 발목·인대 등 족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박성철 원장도 키움 히어로즈 필드닥터를 역임했다. 신명호 원장은 2021년도 대한스포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인 ‘제마스포츠의학상’을 받은 인물이다. 대한민국 스포츠의학을 대표하는 하권익 교수의 호 ‘제마(濟馬)’를 본따 제정된 상이다.

 

▲ 왼쪽부터 전용철·박성철·신명호 대표원장  © 아산투데이

 

프라이드병원 로고는 4개의 알파벳 P가 하나로 엮인 형태를 띈다. 자신 있는 진료(Pride), 환자에 대한 열정(passion), 치료에 대한 약속(Promise), 완벽한 진료(Perfect)를 표방하는 영단어의 머릿글자를 따 형상화했다.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자에게는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전용철·박성철 대표원장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진심을 담아 이름을 프라이드병원이라고 지었다. 저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분이 퇴원 후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의료이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이드병원 접수처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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