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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고객본부 아산지점, 다문화가정 환경개선 지원

아산시니어클럽·아산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시니어클럽 ‘청정세탁기코디사업단’에 재정 지원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14:13]

KT고객본부 아산지점, 다문화가정 환경개선 지원

아산시니어클럽·아산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시니어클럽 ‘청정세탁기코디사업단’에 재정 지원

최솔 기자 | 입력 : 2024/04/15 [14:13]

 

▲ (왼쪽 두 번째부터)배병수 아산시니어클럽 실장과 박진옥 관장, 조삼혁 아산시가족센터장, 김정필 KT고객본부 아산지점장, 구철호 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장이 15일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산시니어클럽  © 아산투데이

 

 아산시니어클럽(관장 박진옥)은 15일 KT고객본부 아산지점(지점장 김정필),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와 노인 일자리 활성화아 다양한 가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담당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의 ‘청정세탁기코디사업단’ 운영·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아산시가족센터는 매달 대상 다문화가정을 선정하고, 청정세탁기코디사업단이 청소 봉사를 전개한다.

 

KT고객본부 아산지점은 사업단 봉사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김정필 지점장은 “평소 결손가정이나 외국인 등 사회적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봉사를 준비해 왔다”며 “여러 기관간 연계를 통해 아산 지역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어려운 이웃 돕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38만 아산 인구 중 10만명에 이르는 외국인 중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정이 많다”면서 “특히 가정생활이 열악한데 세탁기 청소라는 가장 기초적인 생활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약을 주선한 구철호 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 적극적인 KT고객본부 아산지점에 다시 한번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인구는 지난 연말 기준 38만 969명으로 이 중 9만 363명(23.7%)이 외국인이다.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특히 신창면의 경우 2만 8597명 중 9354명이 외국인으로 세 명 중 한 명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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