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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 장연학, 파리행 티켓 획득

IWF월드컵 남자 102㎏급 출전
합계기록 못냈지만 세계 랭킹 6위 기록…파리올림픽 출전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3:26]

아산시청 역도 장연학, 파리행 티켓 획득

IWF월드컵 남자 102㎏급 출전
합계기록 못냈지만 세계 랭킹 6위 기록…파리올림픽 출전

최솔 기자 | 입력 : 2024/04/09 [13:26]

▲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역도 출전권을 획득한 아산시청 장연학 선수(오른쪽)와 이형도 감독이 태국 푸껫에서 열린 2024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 경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투데이

 

 장연학(27·아산시청)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장연학은 8일(현지시각) 태국 푸껫에서 열린 ‘2024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 남자 102㎏급에 출전해 자신의 주종목인 인상에서 175㎏을 든 뒤 용상을 포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합계기록을 내진 못했지만, 장연학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에서 낸 합계기록(399㎏)을 인정받아 세계 랭킹 6위로 파리행 티켓을 획득했다.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주요 국제대회 3개 이상을 치러야 한다. 또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어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파리올림픽에서 역도는 남자 5개 체급(61㎏, 73㎏급, 89㎏급, 102㎏급, 102㎏ 이상급)과 여자 5개 체급(49㎏급, 59㎏급, 71㎏급, 81㎏급, 81㎏이상급), 총 10개 체급 경기만 열린다.

 

국가별로 남자 3명과 여자 3명 총 6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쿼터 제한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102㎏급 장연학을 비롯해 73㎏급 박주효(26·고양시청), 89㎏급 유동주(30·진안군청)만이 출전 자격을 갖췄다.

 

이형도 감독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로 파리올림픽 출전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면서 “세계 무대에서 아산과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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