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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ROTC 선배 동문과 함께하는 ‘학군사관 비전 설명회’ 개최

박정택 중장, 최원식 준장(진) 참여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09:49]

순천향대, ROTC 선배 동문과 함께하는 ‘학군사관 비전 설명회’ 개최

박정택 중장, 최원식 준장(진) 참여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4/09 [09:49]

▲ 8일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박정택 수도군단장, 최원식 육본 작전교훈처장이 후배 학군 동문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8일 제167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 선배 동문과 함께 하는 학군사관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군사관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장교 가치관·비전 안내 및 모집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30기 동문 박정택 중장(수도군단장, 경제학과 88학번), 34기 동문 최원식 준장(진)(육군본부 작전교훈차장, 법학과 92학번)과 후보생·지원 예정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군단 우수홍보 후보생 표창 수여 ▲학군장교 선발 및 임관 시 혜택 안내 ▲‘장교의 가치관과 비전’을 주제로 한 선배 장군과의 대화 ▲동문회 지원 커피차 이벤트 ▲대학 캠퍼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벚꽃이 만연한 대학 오월의 광장에서 연합사 의장대, 수도군단 군악대 버스킹도 펼쳐졌다.

 

박 중장은 순천향대 경제학과 88학번 동문으로, 92년도에 학군 30기로 임관해 제22보병사단 작전참모(중령), 합참 작전본부 통합방위과장(대령),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처장(준장), 제6보병사단장(소장),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소장) 등 육군의 주요 참모직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대한민국 장교단의 일원이 된 동문 후배들을 축하하고, 하계·동계 훈련 입영 전 꾸준히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온화한 성품은 정평이 나있다.

 

한편 순천향대 제167학군단은 1986년 창설 이후 36개 기수 총 1239명의 초급 장교를 배출한 명문 학군단으로 매년 40여명의 장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박 중장과 최 준장(진) 등 2명의 장군을 배출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위 명문 학군단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순천향대는 ROTC 선발 지원율과 획득인원 증가를 목표로 고교 입시설명회와 연계한 홍보활동과 학군사관후보생 선발지원 프로그램 ‘충무공의 후예’를 운영 중이다.

 

남후보생은 기숙사 우선 입소의 혜택을, 여후보생은 기숙사를 무료 지원하고 각종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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