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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5일부터 임시회…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심의

박정식 의원 폐지조례안 재발의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7:18]

충남도의회 5일부터 임시회…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심의

박정식 의원 폐지조례안 재발의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3/04 [17:18]

▲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제350회 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도의회는 ‘충청남도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13건, 건의안 5건을 이번 회기에서 심의한다.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도 이번 회기에서 다시 심의한다.

 

지난달 초 열린 임시회에서 재표결 끝에 존치 결정됐지만, 박정식 의원(국민의힘·아산3)이 지난달 20일 다시 폐지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같은 당 소속 의원 33명과 국힘을 탈당한 지민규 의원(무소속·아산6)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고, 국힘에서 최근 탈당한 오안영 의원(무소속·아산1)은 동참하지 않았다.

 

특별위원회 활동도 계획됐다. ‘(재)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충남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특위’는 주요업무 계획 보고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1‧3차 본회의에선 각각 5·3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1·2차 본회의에선 총 8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긴급 현안질문)을 위해 발언대에 오른다.

 

조길연 의장(국민의힘·부여2)은 “15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하고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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