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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매도시’ 중국 동관시와 공무원 교류 재개 협약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3/02 [15:01]

아산시 ‘자매도시’ 중국 동관시와 공무원 교류 재개 협약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3/02 [15:01]

▲ 1일 중국 동관시를 방문한 박경귀 아산시장이 뤼청시 동관시장과 공무원 상호 교환 파견 프로그램 재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중국 동관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공무원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시는 중국 동관시를 방문 중인 박경귀 시장이 지난 1일 뤼청시 동관시장과 공무원 상호 교환 파견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매년 2명의 공무원을 상호 파견하고, 파견 공무원은 파견 도시에서 배정한 직무 부서에 소속돼 양 도시의 교류 협력 실무를 담당한다.

 

박 시장은 “아산시와 동관시는 자매결연을 넘어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하고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양 도시의 파견 공무원 프로그램 재개는 양 도시 협력 강화를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뤼청시 시장은 “양 도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실무진 외에도 고위 공무원의 아산 방문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양 도시의 교류 강화는 한중 우호 강화의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의 이번 출장은 지난해 6월, 양 도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뤼청시 동관시장이 아산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동관시를 방문한 박 시장은 동관시장 주최 만찬과 면담, 주요 산업·문화·예술 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등 양 도시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다.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동관시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400여개 한국 기업이 위치한 중국 대표 산업도시로, 아산시와는 2012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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