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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인터뷰]전만권 국힘 아산을 예비후보 “지역발전·재난안전 혁신”

<아산투데이·IPTVNEWS 공동 인터뷰>
중앙정부 근무 경험 적극 활용…미래첨단도시 기틀도 조성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3/02 [14:10]

[22대 총선 인터뷰]전만권 국힘 아산을 예비후보 “지역발전·재난안전 혁신”

<아산투데이·IPTVNEWS 공동 인터뷰>
중앙정부 근무 경험 적극 활용…미래첨단도시 기틀도 조성

최솔 기자 | 입력 : 2024/03/02 [14:10]

아산지역 언론사 <아산투데이> <IPTVNEWS>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우리지역 후보들을 대상으로 출마 이유와 공약,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한 인터뷰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후보들과 사전 조율을 통해 날짜별 순차적으로 보도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최근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전만권(62) 국민의힘 아산시을 예비후보가 지역발전과 재난안전 분야 혁신을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탕정면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아산투데이·IPTVNEWS 공동 인터뷰에서 “중앙정부에서 근무하며 지역발전과 재난안전 분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국가 재난안전 정책을 총괄한 경험을 토대로 국가 재난안전관리 프로그램을 혁신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과 재난복구정책관,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전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험과 아산의 발전 가능성을 접목한 공약도 큰 틀에서 소개했다.

 

그는 “아산은 다름을 기반으로한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도시다. 삼성, 현대 등 초일류 기업들이 위치해 있는 만큼 경제산업과 미래첨단도시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청년층이 많은 젊은 지역인 만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아산을 교육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천안 민자 고속도로 개설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찬성 입장을 내놨다.

 

전 예비후보는 “이 부분에 대해 행안부 근무 당시 아산과 천안 공무원들과 교감을 했다.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접근성이다. 그런 측면에서 도로는 당연히 개설돼야 한다”면서도 “지자체 간 이해관계 등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에 행정이 적극 나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공감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아산 연장에 대해서는 “아산은 관광 인프라가 풍부하며 같은 생활권인 천안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100만 도시다. 지자체 분담금이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부분 등을 잘 조율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자체에서 비용 부담이 되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백년대계 사업이다. 단계적으로 추진하더라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예비후보는 “저는 항상 저를 소개할 때 ‘아산 사람’이라고 했다. 자랑스러운 아산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법령을 정비하겠다. 다름과 올바름, 새로움의 정치로 비정상의 정상화, 상식이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실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 전만권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아산시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다음은 전만권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최근 경선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소감과 출마의 변을 밝혀 달라

“34년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자리에 섰다. 중앙정부에서 근무하며 지역발전과 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고, 아산시와 인접한 천안시에서 부시장으로도 근무했다. 이같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입법활동을 통해 일상의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국회의원에 도전을 하게 됐다. 국가 재난안전 정책을 총괄했던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만큼 국가 재난관리 프로그램을 혁신하고자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산은 다름을 기반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비전을 가진 전만권의 색깔로 아산이 바르고 새로운, 불공정·불합리·불평등 없는 3불(不) 도시, 미래 젊은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

 

핵심 공약은?

“큰 틀에서 말씀드리자면, 서두에서 얘기했듯 아산은 다름을 기반으로한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도시다. 인근에 삼성이나 현대 등 초일류 기업들이 위치해 있는 만큼 경제산업·미래첨단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아산은 청년층이 많은 젊은 지역인 만큼 교육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 교육발전특구로 최근 지정됐는데, 이를 통해 아산을 교육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메타버스 ‘아산형 디스플레이 판타지’ 구축도 구상하고 있으며 ‘아산의 한강’인 곡교천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가족형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

 

시급한 지역 현안과 해결방안은?

“전국 공통적인 현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얼마나 실행력을 갖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추진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청년도시인 만큼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이 청년들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실현돼야 한다.

 

난개발 방지도 필요하다. 성장 중인 개발도시이기도 한 아산엔 당장 108만평(아산탕정2신도시) 사업과 모종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행정기관 중심의 성장관리권역 계획도 수립 중이지만, 사전에 좀 더 체계적으로 그릴 필요가 있다. 그 바탕 위에 여러 인프라를 구축해 난개발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 곳곳을 다녀보면 소상공인은 물론 사업하는 분들 모두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개발이 많이 되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사업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옛날같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급한 현안이다.”

 

공주~천안 민자 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기관·지자체간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 어떤 입장인가?

“행정안전부 근무 당시 이 부분에 대해 아산과 천안 공무원들과 교감을 했다.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접근성이다. 그런 측면에서 도로는 당연히 개설돼야 한다. 예를 들어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도로가 없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다만 도로를 놓으면 지역의 편입 토지, 지자체 간 이해관계 등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행정이 적극 나서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지역 여건과 경제·수요적 측면, 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공감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아산 연장이 확정됐다. 다만 재원 부담 문제가 지적되는데 해법은?

“GTX-C노선에 일찍이 관심을 가졌다. 앞서 공약 발표 비슷한 걸 하면서 해당 노선을 언급하기도 했다. 마침 대통령 선거 후 인수위원회 시절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찾아가 C노선이 반드시 아산까지 와야 한다고 요청했다. 당시에는 경기 평택 지제까지 계획돼 있었다. 아산은 관광 인프라가 풍부하고 같은 생활권인 천안까지 하면 사실상 100만 도시다. 또 대학교가 밀집해 있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 GTX-C노선이 반드시 아산까지 와야 한다. 비용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지만 지자체 분담금이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부분, 민자로 해야 되기 때문에 잘 조율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에서 비용 부담이 되더라도 백년대계, 이번에 하지 않으면 영원히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하더라도 당연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제가 뿌린 씨앗을 거둬들이는 기분이기도 하다. 하루 빨리 GTX-C노선이 개설돼 수도권 주민들이 아산에 와서 좋은 것도 보고 목욕도 하는 이런 시대가 오길 희망한다.”

 

신당 얘기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경쟁할 수 있는, 어짜피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아산은 양당 구조가 수평적으로 가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 잔잔한 수면에 공깃돌 던진 정도는 오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정치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자랑스러운 아산’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서울에서 많이 있었다 보니 저는 항상 아산 사람이라고 하며 이충무공과 현충사, 온양온천이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저는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아산’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다.”

 

아산시민께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만권입니다. 제가 하도 현장에 요새 돌아다녀서 많이 보셨죠? 제가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저는 중앙정부에서 정책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 정책을 기반으로 여러분이 불편해하는 법령을 정비하고, 특히 요새 국회 방송하면 TV를 끈다는 말씀 많이 하십니다. 싸움박질하는 국회, 제가 가서 과감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름과 올바름, 새로움의 정치로 기울어진 운동장, 비정상의 정상화 명분과 상식이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실현에 제가 헌신하겠습니다. 아산사람으로서 이충무공의 기백을 갖고 당당하게 여의도로 진입해 우리 아산의 명예와 자존심을 높이는 전만권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전만권 많이 성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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