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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지위 향상 모색

1일 김응규 의원 요청 의정토론회 개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16:29]

충남도의회,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지위 향상 모색

1일 김응규 의원 요청 의정토론회 개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3/12/01 [16:29]

 

▲ 1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사회적 지휘 향상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도의회  ©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가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분야 종사자·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1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응규 의원(국민의힘·아산2)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선미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이용재 호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발제를 진행했다.

 

김 연구위원은 ‘충남도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 이 교수는 ‘노인장기요양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충남도의 역할과 과제’를 각각 주제로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도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혜경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유행선 서울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 김상철 전 충무교육원장, 유양희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 부회장은 토론자로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실태와 정책적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요양보호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이 중앙뿐만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도 마련돼야 한다고 토론자들은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부양·의료비, 돌봄비용 급증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며 “양질의 서비스는 양질의 환경에서 나온다.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노인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1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사회적 지휘 향상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의회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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