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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경찰서 마약 근절 합동 캠페인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7:42]

선문대·아산경찰서 마약 근절 합동 캠페인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3/11/08 [17:42]

▲ 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 앞에서 학생과 교직원, 경찰 관계자들이 마약 근절 캠페인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8일 아산캠퍼스에서 아산경찰서(서장 이영도)와 함께 ‘선문대 함께 지킴’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출구 없음(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문성제 총장과 총학생회·경찰이 함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문 총장과 교직원, 총학생회를 포함한 재학생들, 이영도 서장과 경찰 등 200여명은 이날 오전 대학 본관 앞에 모여 ‘마약 근절! 함께 지킴!’ ‘안전 캠퍼스! 우리가 지키자!’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마약 신고 방법과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상담 방법, 마약류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담긴 전단지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 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일원에서 문성제 총장(오른쪽)과 이영도 아산경찰서장이 학생들에게 마약 근절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는 이달 한 달간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약 예방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 총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와 대학가에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아산경찰서와 지속 협력해 건강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선문대 총학생회장은 “마약 중도의 무서움을 알리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산경찰서가 함께 해줘 감사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확고히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지난해 481명으로 30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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