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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중 야구부 제32회 충남학생체전 우승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11/06 [14:42]

아산 온양중 야구부 제32회 충남학생체전 우승

최솔 기자 | 입력 : 2023/11/06 [14:42]

▲ 제32회 충남학생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산 온양중학교 야구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온양중  © 아산투데이

 

 아산 온양중학교(교장 함동우) 야구부가 지난달 27~29일 천안야구장에서 열린 제32회 충남학생체육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은 코로나19 대유행 전 열린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전초전 성격인 이번 대회에서 온양중은 중학야구 강팀 면모를 뽐내며 입상 기대감을 높였다.

 

온양중은 대회 첫 날 천안메티스U-16을 만나 7대 1로 승리했고, 28일에 열린 홍성BC와 경기에선 13대 3으로 5회 콜드 승을 거뒀다.

 

마지막 날 결승전에선 부여외산중과 공주중을 꺾고 올라온 천안북중을 7대 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온양중은 결승 1회초 선두타자 정연호의 안타와 곽현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3회초 정연호의 홈런과 정우찬의 2루타로 3대 1로 앞서 나갔다.

 

5회초 다시 한 번 정우찬의 안타와 5번 타자 곽현규의 홈런으로 2점을 더했고, 7회초 박준서·황순호·조용준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7득점을 완성했다.

 

선발 채준혁과 정우찬은 호투로 상대 타선을 2실점으로 막아 우승에 힘을 보탰다.

 

황상익 온양중 감독은 “동계훈련을 착실하게 준비해 내년 전남에서 열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온양중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회가 열리지 못한 2021년을 제외하고 6년 연속 전국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는 ‘4강 단골손님’이다.

 

2017년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제38회 전국소년체전 3위, 제66회 전국중학야구 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했다.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선 2018년 준우승 이후 2019·2020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에서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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