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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성공 개최 첫 발

24일 세종서 조직위 창립총회…예산안 등 심의
김태흠 충남지사 ‘충청권 통합’ 강조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3/24 [17:11]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성공 개최 첫 발

24일 세종서 조직위 창립총회…예산안 등 심의
김태흠 충남지사 ‘충청권 통합’ 강조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3/03/24 [17:11]

▲ 2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충남도     ©아산투데이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U대회 유치위원회는 24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체육회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대회 유치 경과보고와 주요안건 심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4개 시도지사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직제순에 따라 대전시장이 초대 선임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은 이창섭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사무총장은 윤강로 국민체육진흥공단 고문, 집행위원은 임신자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4개 시도 체육회장, 이정미 문체부 체육협력관,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됐다.

 

조직위는 오는 5월 중 문화체육관광부 법인 설립허가와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100명 규모의 사무처를 발족키로 했다.

 

아울러 대회시설 및 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지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당부하며 ‘충청권 통합’에 대해서도 속도를 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늘은 네 개로 갈라진 충청도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몸이 되는, 충청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날”이라며 “충남이나 충북, 대전, 세종이 혼자 나섰다면 이번 대회 유치는 어려웠을 것이다. 2027년에는 4개 시도가 아닌 ‘통합 충청도’의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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