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장면(면장 이모완) 관내 기관·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선장면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강태현)는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아산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박성원)이 ‘사랑의 좀도리’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30포와 라면 30박스, 휴지 20팩을 기부했다.
사랑의 좀도리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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